결과 한눈에 보기
안정·신중형 SC
확인할 걸 다 확인한 뒤에 움직이는 게 편해요.
- 이 유형의 특징
- 익숙한 방식으로 확인하며 가는 편
일을 시작하기 전에 순서를 적어 두고 하나씩 지워 가요. 중간에 끼어든 요청이 있으면 목록 어디에 넣을지 정한 뒤에 손을 대는 편이라, 갑자기 끼워 넣는 일이 잘 없어요.
급하게 답을 달라는 말을 들어도, 확인할 것을 먼저 짚고 나서 답하는 쪽이 편해요. 그래서 재촉을 받을수록 오히려 답이 늦어지기도 해요.
쓰던 도구나 방식이 바뀌면 며칠은 손이 헤매요. 새 방식이 나쁘다고 보기보다 아직 몸에 안 붙었다고 여기는 쪽이라, 익숙해질 때까지는 예전 방식으로 한 번 더 맞춰봐요.
축마다 어디쯤인지
양 끝은 서로 다른 행동이에요. 가운데 부근은 두 쪽 사이, 그 밖에서는 점이 가까운 쪽으로 읽어요.
사교 (I)
안정 (S)
신중 (C)
다른 유형과의 케미
신중형 C
새 방식을 들일 때 둘이 함께 지난 자료를 찾아 기준부터 맞춰 봐요. 확인할 것을 같은 순서로 보는 편이라 서로 재촉할 일이 거의 없어요.
사교형 I
도구가 바뀌어 며칠째 손이 헤맬 때, 이 사람은 옆 사람에게 가볍게 물어보고 금방 익혀요. 혼자 붙잡고 있기보다 물어보는 게 빠를 때도 있다는 걸 배우게 돼요.
주도형 D
확인이 덜 끝났는데 이 사람이 지금 바로 정하자고 하면 말이 막히고 답이 더 늦어져요.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와 걸리는 시간을 먼저 알려 주면 둘 다 힘을 덜 써요.
두 유형이 만났을 때 편한 점과 맞춰야 할 점을 정리했어요. 실제 관계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
강점과 어려운 점
- 한 번 정한 순서를 빠뜨리지 않고 그대로 지켜요.
- 쓰던 도구든 자주 가던 곳이든, 바로 바꾸기보다 익숙한 쪽을 이어 가는 편이에요.
- 급한 요청이 와도 확인할 것을 먼저 짚고 답해요.
- 빨리 넘어가자는 분위기에서도 확인을 건너뛰기 어려워요.
- 준비가 덜 된 채로 시작하는 일이 크게 부담스러워요.
- 방식이 바뀌면 익숙해지기까지 평소보다 시간이 걸려요.
내가 고른 답
결과에 반영된 답 3개 보기
고른 답 가운데 이 유형 쪽을 가리킨 답이에요.
01 · 안정 (S): 익숙한 흐름을 지키고 주변 속도에 맞추는 편
팀에서 매주 쓰던 공유 문서 대신 새 협업 도구를 써보자는 제안이 나왔어요. 내 생각에 가장 가까운 것은?
쓰던 문서를 계속 쓰자고 한다.02 · 신중 (C): 기준을 하나씩 맞춰 보는 편
숫자와 일정이 들어간 보고 메일을 다 썼어요. 보내기 직전이에요.
숫자 하나하나 원본과 맞춰 본다.03 · 안정 (S): 익숙한 흐름을 지키고 주변 속도에 맞추는 편
함께 발표를 준비하고 있어요. 내 자료는 끝냈고, 다른 사람들은 아직 만드는 중이에요.
다른 사람들 속도에 맞춰 기다린다.내 답변으로 확인하기
속도보다 확인을 먼저 택한다는 설명이에요. 소극적이라는 뜻이 아니에요. 누구나 쓸 수 있는 Marston의 DISC 모델을 참고해 SELF MAP이 문항과 채점 기준을 직접 만든 테스트예요. 시중 DISC 검사와는 별개예요.